▹ 랑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064개
- 랑청좌기 : (1)‘낭청좌기’의 북한어.
- 사랑옵다 : (1)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 산벼랑턱 : (1)산벼랑의 턱이 진 윗부분.
- 향랑 설화 : (1)남편의 오랜 학대를 못 견뎌 강물에 투신해 죽은 여인의 삶을 다룬 설화. 이 설화는 남편에 대한 아내의 절대적 순종이라는 사회의 지배적 가치관보다 개인의 삶을 우선시했다는 면에서 현대적인 면모가 보여 높이 평가될 수 있다.
- 랑척하다 : (1)아무 데나 마구 써 버리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낭척하다’이다.
- 호랑새벡 : (1)‘첫새벽’의 방언
- 사랑겨이 : (1)몹시 사랑스럽게.
- 지구 사랑 : (1)1998년 최일규가 안무하고,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위기에 처한 지구의 환경을 진단하고, 지구인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 예조 정랑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세 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말랑말랑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2)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
- 쇠파랑벌 : (1)청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대체로 쪽빛으로 광택이 있다. 머리가 가슴통보다 넓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무랑하다 : (1)‘물컹하다’의 방언 (2)‘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랑다’로도 적는다.
- 빈랑 염색 : (1)빈랑 열매로 염액을 만들어 천에 물을 들이는 일. 매염제를 넣지 않으면 살구색이 되고, 구리를 넣으면 어두운 갈색, 철을 넣으면 가지색이 된다.
- 낙랑 토성 : (1)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 토성리에 있는 토성. 낙랑군이 다스리던 곳인 듯하며, 모양은 사각형이고 동서 약 660미터, 남북 약 700미터이다. 성지 안에서는 낙랑 태수(太守)의 봉니(封泥)를 비롯한 낙랑 와당(瓦當)ㆍ동촉(銅鏃)ㆍ와전(瓦甎)ㆍ동정(銅鼎)ㆍ고전(古錢)ㆍ주형(鑄型) 등 중국 한나라 때의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다.
- 벳가랑이 : (1)‘아지랑이’의 방언
- 수랑배미 : (1)‘수렁배미’의 방언
- 가스랑비 : (1)‘가랑비’의 방언
- 고랑데기 : (1)‘꼬리’의 방언
- 저랑저랑 : (1)‘철렁철렁’의 방언
- 슈프랑거 : (1)에두아르트 슈프랑거, 독일의 철학자(1882~1963). 인간의 유형 구분에 의거한 정신 과학적 심리학에 의해서 문화 철학의 기초를 세우려고 하였다. 저서에 ≪생(生)의 여러 형식≫, ≪문화와 교육≫ 따위가 있다.
- 노랑나부 : (1)‘노랑나비’의 방언
- 혀꼬부랑 : (1)술에 취하거나 하여 발음이 똑똑하지 아니함. (2)혀를 꼬부려서 발음한다는 뜻으로, 흔히 영어로 말하는 것을 이름.
- 가시랑차 : (1)토사를 운반하는, 무한궤도가 달린 수레를 이르는 말
- 갑작사랑 : (1)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랑.
- 도랑 관수 : (1)도랑을 파서 물을 대는 관수.
- 백호랑이 : (1)십이지신의 하나인 호랑이 중 흰 털을 가진 호랑이를 이르는 말.
- 시구랑창 : (1)‘시궁창’의 방언
- 졸랑졸랑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3)‘조랑조랑’의 방언
- 당랑규선 : (1)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유랑 극단 : (1)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며 연극을 공연하는 단체.
- 파랑 감쇠 : (1)풍랑이 발생 구역으로부터 떨어져서 진행하는 도중 방향 분산이나 속도 분산 따위에 의하여 파고가 감소하는 일.
- 이조 전랑 : (1)조선 시대에, 이조의 정랑과 좌랑을 달리 이르던 말. 내외 관원을 천거하고 전형(銓衡)하는 데에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이른다.
- 수랑곤떡 : (1)‘절편’의 방언
- 냇도랑가 : (1)‘냇가’의 방언
- 멜랑하다 : (1)‘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랑다’로도 적는다.
- 바지랑대 : (1)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 홀랑하다 : (1)단번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나 자리가 헐겁다. (2)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3)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다. (4)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다.
- 수랑지다 : (1)‘갸름하다’의 방언
- 마랑마랑 : (1)‘말랑말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 가스랑괴 : (1)‘면마’의 옛말.
- 잎파랑이 : (1)빛 에너지를 유기 화합물 합성을 통하여 화학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녹색 색소. 광합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빛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며 이산화 탄소를 탄수화물로 전환시킨다. 녹색식물, 조류(藻類), 광합성 박테리아 따위의 광합성을 하는 모든 생물체에 나타난다.
- 기지랑물 : (1)비가 온 뒤에 썩은 초가집 처마에서 떨어지는 검붉은 빛깔의 낙숫물. ⇒규범 표기는 ‘지지랑물’이다.
- 낭랑하다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2)눈물이 거침없이 흐르다. (3)비가 계속 내리다. (4)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 (5)빛이 매우 밝다. (6)옥이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아주 맑다.
- 사시랑쥐 : (1)‘생쥐’의 방언
- 호랑이날 : (1)지지(地支)가 인(寅)으로 된 날.
- 얄랑이다 : (1)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 흔들리다.
- 새미고랑 : (1)‘도랑’의 방언
- 끄시랑치 : (1)‘지렁이’의 방언
- 융랑하다 : (1)환하고 맑다. (2)화평하고 밝다.
- 홀랑홀랑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다 없어지는 모양. (3)구멍이 넓어서 자꾸 헐겁게 빠지거나 드나드는 모양.
- 슬랑슬랑 : (1)‘설렁설렁’의 방언 (2)‘절렁절렁’의 방언
- 촐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손목 고랑 : (1)손목뼈의 앞면에 형성된 홈. 이것은 가쪽의 손배뼈와 큰마름뼈 그리고 안쪽의 콩알뼈와 갈고리뼈 사이에 이루어져 있다.
- 채프 회랑 : (1)채프 전술의 일종으로 채프 살포 편대를 편성하여 대량의 채프를 살포해서 공중에 채프가 퍼져 있는 일정 지역.
- 자드랑밑 : (1)‘겨드랑이’의 방언
- 집스랑물 : (1)‘낙숫물’의 방언
- 류랑하다 : (1)‘유랑하다’의 북한어.
- 유랑하다 : (1)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다.
- 사랑스레 : (1)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만큼 귀여운 데가 있게.
- 벌랑대다 : (1)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호랑감투 : (1)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규범 표기는 ‘호령관’이다.
- 호랑새북 : (1)‘첫새벽’의 방언
- 자랑자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자장자장’의 방언 (4)‘철철’의 방언
- 할랑대다 : (1)할가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2)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한 행동을 자꾸 하다.
- 쫄랑대다 : (1)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입안 고랑 : (1)볼과 입술의 안쪽 면의 점막이 잇몸 조직으로 바뀌는 곳에 형성된 고랑.
- 이스랑비 : (1)‘이슬비’의 방언
- 섶 속 도랑 : (1)비탈의 경사면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나뭇가지 다발을 넣고 경사지게 만든 배수구. 토목 공사를 할 때 경사면의 안정 도모, 기초 보호, 우수 유출 차단, 토사 이동 방지 따위를 위해 사용한다.
- 또랑새비 : (1)‘생이’의 방언
- 발랑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자꾸 행동하다.
- 갈구랑이 : (1)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진 물건. 흔히 쇠로 만들어 물건을 걸고 끌어당기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갈고랑이’이다.
- 흑배랑뻭 : (1)‘흙벽’의 방언
- 개구랑창 : (1)‘개골창’의 방언
- 장소두랑 : (1)‘장독소래기’의 방언
- 새복도랑 : (1)‘봇도랑’의 방언
- 잎노랑이 : (1)엽록체 안에 엽록소와 함께 존재하는 누런색의 색소. 가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것은 이 색소 때문이다.
- 절랑대다 : (1)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머리고랑 : (1)밭고랑의 위쪽에 가로로 낸 고랑.
- 아래사랑 : (1)‘아랫사랑’의 북한어.
- 딸랑대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타랑하다 : (1)‘타드랑하다’의 준말.
- 알랑재비 : (1)‘알랑수’의 방언
- 락랑단궁 : (1)‘낙랑단궁’의 북한어.
- 사랑살이 : (1)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 말랑대다 : (1)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이 들다.
- 소지랑물 : (1)외양간 뒤에 괸, 소의 오줌이 썩어서 검붉게 된 물. 거름으로 쓴다.
- 몰랑허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도랑 저장 : (1)배수가 잘되는 밭에 적당한 크기의 도랑을 판 뒤 그 안에 농산물을 저장하는 방법. 도랑에 가지런히 세우거나 쌓고 그 위에 짚을 얹은 다음, 저장물이 얼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어 준다.
- 지스랑끝 : (1)‘처마’의 방언
- 장풍파랑 : (1)먼 곳까지 부는 큰 바람을 타고 끝없는 바다 멀리까지 물결을 헤쳐 간다는 뜻으로, 대업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랑 관측 : (1)육안이나 기계로 잔물결과 큰 물결의 상태, 추이, 변화 따위를 관찰하여 측정하는 일.
- 점다랑어 : (1)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가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청색이고 가슴지느러미 밑에 1~7개의 검은 점이 있다. 비늘이 거의 없다. 한국, 일본, 대만, 하와이에서 태평양 제도 근해에 걸쳐 분포한다.
- 풍랑 등급 : (1)풍랑의 세기를 파도의 높이에 의하여 분류한 것. 현재 쓰는 것은 국제적인 것으로, 0에서 9까지 10 단계가 있다.
- 겨드랑눈 : (1)종자식물에서 줄기의 옆쪽 잎 기부의 윗부분에 생기는 눈. 줄기의 정단(頂端)에 생기는 끝눈에 대하여 줄기의 옆쪽에 생기는 곁눈을 말한다.
- 잔가랑니 : (1)아주 가늘고 작은 가랑니.
- 알랑개비 : (1)‘아지랑이’의 방언
- 사랑양반 : (1)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2)그 집의 남자 주인을 하인 앞에서 이르는 말.
- 부랑패류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그랑게로 : (1)‘그러니까’의 방언
- 꼴랑대기 : (1)‘꼬리’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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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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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06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